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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9일 정책 뉴스("청와대에서 특별한 겨울 산책을~"... 내달 6 ~ 11일 야간 개방)

by transforjinhwan 2023.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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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9일 오늘 포스팅에서 소개할 정책 뉴스는 ["청와대에서 특별한 겨울 산책을~"... 내달 6 ~ 11일 야간 개방]이라는 제목의 뉴스이다. 2023년 12월 청와대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대하여 알아보자!

 

※ 이 포스팅의 내용 및 이미지는 정책 브리핑 홈페이지 및 문화체육관광부 보도자료를 참조하였음을 명확히 한다.

 

◈ "청와대에서 특별한 겨울 산책을~"... 내달 6 ~ 11일 야간 개방 뉴스 내용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재단과 함께 '청와대 밤의 산책' 동절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청와대 밤의 산책' 동절기 행사 기간 ☞ 2023년 12월 6일 ~ 12월 11일

≫ '청와대 밤의 산책' 동절기 행사 시간 ☞ 매일 오후 7시 ~ 9시

하루 최대 2,0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 '청와대 밤의 산책'은 지난 6월과 9월 관람객을 합한 총 3만 4천여 명에게 아름다운 경관 조명과 녹음 짙은 청와대 밤의 정취를 선사해 성왕리에 마무리 된 바 있다.

 

올해 하반기 진행한 청와대 밤의 산책에서 관람객이 숲을 거닐고 있다.
올해 하반기 진행한 청와대 밤의 산책에서 관람객이 숲을 거닐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이번 동절기 행사는 이러한 큰 관심에 힘입어 청와대의 깊어가는 겨울밤 정취로 다시 한번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 관람객들은 청와대 정문으로 입장 → 넓게 펼쳐진 대정원과 본관을 거쳐 → 달빛 조명이 내려앉은 소정원 → 대통령 거주했던 관저 → 웅장한 반송이 자리 잡은 녹지원과 상춘재까지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의 묘미 ☞ '치유의 길(관저 ~ 상춘재 길목)

※ 추운 겨울 서로를 보듬는 나무들 사이로 내려앉은 별빛처럼 연출한 조명 아래를 거닐며 청와대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 이와 함께 국무회의가 열렸던 본관 세종실을 청와대 개방 이전 당시 모습으로 재현하여 최초 공개

≫ 2023년 9월 여민 1관에 조성한 관람객 휴게실 ☞ 야간에도 개방하여 관람객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할 예정.

 

◈ '청와대 밤의 산책' 입장권 예매 방법

≫ 예매 기간 ☞ 2023년 11월 28일(화) ~ 행사 종료일까지

≫ 가격 ☞ 무료

≫ 예매 신청 ☞ 잔여 예매수가 얼마 안 남았으니 서둘러 예매하자

※ 예매 때 본인 명의 휴대전화 번호인증을 통하여 1인 최대 6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행사 당일 오후 6시까지 취소도 가능하다.

※ 별도 현장 예매는 하지 않으며 매진된 경우라도 취소표가 발생하면 예매를 할 수 있다.

 

 

'청와대 밤의 산책' 입장권 예매 바로가기

 

 

◈ '청와대 밤의 산책' 관련 문의처

≫ 청와대 국민 개방 콜센터 ☞ ☎1522-7760

≫ 청와대 관리활용 추진단 청와대 관리활용 기획과 ☞ ☎02-3771-8641

≫ 한국문화재재단 청와대 문화사업단 ☞ ☎02-3771-8673

 

이상 2023년 11월 29일 정책 뉴스("청와대에서 특별한 겨울 산책을~"... 내달 6 ~ 11일 야간 개방)에 관련된 포스팅을 마친다. 다음 포스팅도 알차고 유익한 뉴스를 가지고 찾아올 예정이니 기대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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