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6일 오늘의 뉴스

2023년 4월 16일 오늘의 뉴스

2023년 4월 16일(일)

 

모범택시 2' 표예진 "이제훈과 러브라인? 짝사랑보다 깊은 관계죠"

https://top-news.kr/58d01a9/168160960924

[조이人] '모범택시2' 표예진 "이제훈과 러브라인? 짝사랑보다 깊은 관계죠"

자세한 내용은 기사 클릭!!!

첫 시작은 누군가의 '대타 배우'로 황급히 들어왔겠으나, 시즌2에서만큼은 IT 전문가이자 해커 역 소화는 물론 부캐 플레이와 김도기(이제훈 분)와의 은은한 러브라인까지 조성하며 안고은을 '모범택시 2'의 중심에 우뚝 세우는 데 성공했다.
표예진은 여태껏 드라마에서 맡은 어느 캐릭터보다 '모범택시2' 안고은과 가장 비슷하다고 밝혔다.
그는 "고은의 털털함과 단단함은 나와 비슷하기 때문에 진짜 내 모습처럼 연기할 수 있었다. 특히 고은이 경찰까지 그만두고 무지개 운수로 돌아오는 책임감과 사명감, 용기는 정말 멋있었다"며 "처음 출연을 제안받았을 땐 '이렇게 털털하고 강한 캐릭터를 나한테?'라고 생각했지만, 감독님과 배우들이 가족이라 불러주며 많이 도와줘서 더 많이 빠져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 클린스만 앞 2G 연속골 작렬→토트넘은 ‘호러쇼’ 속 패배…황희찬은 골+승리 모두 챙겼다

https://top-news.kr/58d01a9/168160984982

손흥민, 클린스만 앞 2G 연속골 작렬→토트넘은 ‘호러쇼’ 속 패배…황희찬은 골+승리 모두 챙

자세한 내용은 기사 클릭!!!

손흥민이 2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클린스만 감독이 보는 앞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그의 전술에 대한 확신을 심어줬다.
황희찬은 후반 16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고, 후반 24분 적절한 쇄도로 수비 맞고 흘러나온 공을 그대로 밀어 넣으며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국힘,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구속에 "이재명 거짓말 밝혀졌다, 순순히 자백해"

https://top-news.kr/58d01a9/168161012895

국힘,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구속에 "이재명 거짓말 밝혀졌다, 순순히 자백해"

자세한 내용은 기사 클릭!!!

백현동 개발 사업에서 이재명 대표의 측근인 김인섭 전 대표가 특혜 의혹으로 구속됐다.
이재명 대표는 용도변경은 국토부 협박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국민의힘은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
검찰은 김 전 대표를 구속하고, 성남시 윗선을 수사하고 있다.

 

서울대 "정순신 아들, 학폭 기록으로 '로스쿨 불이익' 받지 않을 것"

https://top-news.kr/58d01a9/168161043116

서울대 "정순신 아들, 학폭 기록으로 '로스쿨 불이익' 받지 않을 것"

자세한 내용은 기사 클릭!!!

서울대학교는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지원한다면 고등학교 시절 학교폭력(학폭) 기록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변호사 아들은 8호 강제전학 조치를 받아 당시 수능점수에서 2점 깎였으나 서울대에 입학했다.
김 부총장은 이와 관련 "입학본부에서 몇 가지 안을않을 놓고 수정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사회에서 요구하는 수준까지 완전히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입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학폭을 입시에서 영향력 있게 거를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정신병자네”... 경악한 오은영, 나한일의 충격적인 ‘네 번째 이혼’ 고백에 뱉은 한 마디

https://news-topic.net/58d01a9/168161070103

“정신병자네”...경악한 오은영, 나한일의 충격적인 ‘네 번째 이혼’ 고백에 뱉은 한 마디

자세한 내용은 기사 클릭!!!

아, 나는 정신병자였구나 2023년 4월 14일 전파를 탄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나한일, 유혜영 부부가 등장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에게 상담을 받는 모습 이 그려졌다.
두 사람을 잠자코 지켜보던 오은영은 "나한일 선생님은 OOO라고 판단된다"라고 진단했고, 이에 나한일은 "아, 나는 정신병자였구나"라며 그제야 심각한 반응을 보여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한일은 "유혜영과 이혼 후 힘든 시간을 보냈고, 그러던 중 첫사랑 정은숙을 생각하게 됐다" 라면서 "살면서 잘못한 게 많지만 그중에서도 이 여인에게 가장 가슴 아픈 일을 한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