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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다가 참 인간이라는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하는 뉴스를 봤어요!! 정말 충격적인 내용이었는데요!!
2024년 3월 6일, 동물보호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유투브 채널 '그 남자의 멍한 여행'에서 가슴이 정말 아픈 영상이 하나 공대되었어요!!
유투브 내용을 빌리면 유기견 밍키는 여자 강아지인데요!! 머리에는 바위를 깰 때 쓰이는 징으로 찍힌 자국이 있고 생식기는 심각할 정도로 손상이 되어있어서 정말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 수 있지 하는 생각을 넘어 화가 너무 나네요!!
지금까지 살면서 봐온 학대 중에 최고인 것 같아요!!
이런 사람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간이 아니라 악마 같아요!!
'그 남자의 멍한 여행' 유투버께서 김포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셨다고 하고 이 건에 대하여 끝까지 추적해 잡으실 것 같아요!!
이 악마가 누구인지 경찰당국에서 꼭 범인을 잡아줬으면 해요!!
힘내 밍키야!! 그리고 '그 남자의 멍한 여행' 유투버님 감사하고 힘내세요!!
동물도 감정을 느끼는 생명체인데요!! 학대를 당하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울까요?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괴롭히지는 말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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